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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옥편식 의미와는 다른 은문(녹도)천부경에 쓰인 문자적 의미 3>
작성자: 하심 작성자정보 조회: 5817 등록일: 2016-08-28

 

   3, 옥편식 의미와는 다른 은문(녹도)천부경에 쓰인 문자적 의미 3>
 
    4, 대삼 합 육( ), (大三 合 六)
   가, 대삼(    ), (大三)
  대삼 합 육에서 대삼(   ), (大三)에 쓰인 대(大)자는 (ㅅ)+(ㅡ)인데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기호인 씨알점(·)이 생략된 기호가 (ㅅ)으로 “일시무시일”로 시작한 천지인(天地人)의 삼계(三界)가ㅡ<물리학적으로는 현상계>ㅡ 본체인 하늘로부터 갈라져 나와 분화하며 “일종무종일”로 가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기호가 (ㅅ)이 된다.
  ㅡ<(v)의 기호는 그와 반대의 의미로 보면 된다고 본다.>ㅡ
 따라서 대(大)자에 쓰인 (ㅡ)자 기호는 본체인 하느님의 우주정신이 씨알점(·)으로부터 시작해 땅인 천지인 삼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 완전하게 발현되어 현상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기호로 은문천부경에서 가운데 중심에 배치된 육(ㅜ)이 의미하는 현상계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우주 객체 정신인 삼신(三神)하나님을 나타내게 된다고 본다,
 ㅡ<(ㅡ)자 기호와 비슷한 의미로 (ㅣ)의 기호가 있는데 이 두 기호는 수학적 의미, 기하학적 의미, 정신적, 물질적 의미 등등 여러 가지 의미로 응용되어 쓰이고 있기에 이점 주의해서 보길 바란다.>ㅡ
 대(大)자와 비슷한 의미를 나타내는 기호가 우리말에서는 (ㅈ)의 발음기호로 주인, 조물주, 주주, 주도 등등의 말에 첫 발음으로 쓰이고 있고 고대 그리스로마에서는 최고의 신(神)을 의미하는 쥬피터에도 쓰이고 있고 고대 동양에서 일부 부족은 최고의 신(神)을 쥬신으로 불렀다고 본다.
 영어 알파벳으로는 (A)가 있는데 (A)가 첫 발음으로 들어가는 영어는 대게 최고, 으뜸, 근본 등등으로 쓰이게 된다고 본다.
 따라서 대(大)자가 고대에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문자인지는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 본다면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해 질 것이라 본다.
 그러므로 은문천부경에 쓰인 여러 문자기호들은 천부경의 우주론을 완전히 숙지하고 있었던 인물들이 만들어낸 기호로 한자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출발한 것인지 나아가 세계인들의 말과 문자기호가 어디서부터 출발한 것인지는 천부경의 우주론을 이해하지 않고는 제대로 알 수 없다고 본다.
 그리고 대삼에 쓰인 삼( ), (三)자 기호는 합 육( ), (合 六)과 관련시켜 풀어야 하는데 무엇이 합쳐져 여섯이 되는가 하는 것으로 여섯이 합쳐져 생 칠, 팔, 구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니 곧 가운데 중심에 배치된 육(ㅜ)이 의미하는 천일, 지일, 인일의 삼신하나님의 셋과 삼신하나님이 다스리는 천지인의 삼계의 셋이 합쳐져 여섯이 된다는 것으로 이 여섯이 합쳐져 생 칠, 팔, 구를 만들어낸다는 문장이 대삼 합 육 생 칠팔구의 의미가 된다.
 따라서 대삼에 쓰인 삼은 단순하게 숫자 삼으로 풀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은문천부경의 형태를 보면 두 가지 뜻을 함께 나타내고자 삼자를 변형시켜 기록하고 있다고 보는데 삼(三)자와 기(气)자를 결합시킨 문자로 나는 본다.
 그러므로 삼으로 읽더라도 현상계에 완전히 자리 잡아 크게 발현된 삼신하나님을 의미하는 셋과 천지인 삼계의 물질적 형태를 의미하는 기(气)인 셋을 합쳐서 대삼(대三) 대기(大气) 합 육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대삼, 대기의 여섯이 합쳐져 생겨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곧 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아닌가?
 따라서 동양학의 바탕이 되는 음양오행, 사상, 팔궤, 역 등등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담고 있는 결정적 문장이 대삼 합 육 생칠팔구의 문장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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