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제Ⅰ부 자유시1장 시비詩碑 앞에서 둥지· 14망향望鄕. 1 · 17 망향望鄕. 2 · 20축제일 소묘素描· 22천사여, 고향을 보라 · 24윤회輪廻 · 262장 나의 고백告白홍시 · 30맨드라미· 32나의 고백. 1 · 34나의 고백. 2 · 36더불어 산다는 것· 38만추晩秋 · 40겨울 찻집 · 42 휴머니즘?· 44
책머리에제Ⅰ부 자유시1장 시비詩碑 앞에서 둥지· 14망향望鄕. 1 · 17 망향望鄕. 2 · 20축제일 소묘素描· 22천사여, 고향을 보라 · 24윤회輪廻 · 262장 나의 고백告白홍시 · 30맨드라미· 32나의 고백. 1 · 34나의 고백. 2 · 36더불어 산다는 것· 38만추晩秋 · 40겨울 찻집 · 42 휴머니즘?· 443장 시간時間의 춤시간의 춤. 1 · 48시간의 춤. 2 · 50시간의 춤. 3· 52시간의 춤. 4 · 54누이의 ‘당새기’ · 56나는 매일 내 주검을 본다 · 59다시 일어나면 되잖아· 64등대燈臺 · 66해무海舞 · 68미륵반가사유상彌勒半跏思惟像 · 724장 세월 난간欄干에서춘몽春夢 · 74데쓰 벨리 · 76코스모스· 78옷 수선집 아저씨 · 80하오의 공원公園 · 82바람 · 83길고양이· 84연못 · 86‘그 꽃’ · 87야자수椰子樹를 바라보며 · 88무제無題 · 89비 갠 날의 하오下午 · 90불평 · 925장 어머님 전 상서上書제대祭臺앞에서· 95사모곡 - 병상일기 1 · 96사모곡 - 병상일기 2 · 98사모곡 - 병상일기 3 · 101사모곡 - 병상일기 4 · 103사모별곡思母別曲 · 106엄마 목소리 · 1096장 꽃씨들의 합창손주를 바라보며 · 112바람이 나를 귀찮게 해요· 114천사天使를 보았다 · 116아이와 바람 님 · 117똘랑이의 춤· 118똘랑이의 벌 · 119‘까꿍 해도 안 웃어’· 120시샘 · 122제Ⅱ부 시조1장 계절산조季節散調1. 조춘早春 · 1262. 초하初夏 · 1273. 중추仲秋· 1284. 만추晩秋 · 1295. 입동立冬 · 1302장 농부사절가農夫四節歌농부사절가農夫四節歌서序· 132춘春 · 133하夏 · 134추秋· 135동冬 · 1363장 풍객일기風客日記가을 연가戀歌 · 138가을밤 · 139귀향歸鄕· 140그리운 길손 · 141풍객風客일기 · 1424장 사모곡思母曲1. 별리別離 · 1452. 송혼送魂· 1463. 재회再會 · 1474. 추모追慕 · 1485장 유방백세遺芳百世1. 유배流配의 길· 1502. 위리안치圍籬安置 · 1513. 사군충심思君忠心 · 1524. 사모지정思母之情 · 1535. 소설 『사씨남정기』 탈고 · 1546. 그리울 손 청정문우淸靜文友· 155 7. ‘노자니 할배’ 전설 · 156민초民草를 위한 서시序詩 · 1571. 민초民草여 일어나라 · 1582. 충의단심忠義丹心 · 1593. 난세의 승전고勝戰鼓 · 1604. ‘곽쥐’장군 제 오신다· 1615. 오백 년 일심충절一心忠節 · 162유방백세遺芳百世 · 163| 손용상을 말한다 |- 윤석산(시인, 한양대 명예교수) · 167
[출처] 손용상 선생님, 운문집 <천치, 시간을 잃은> 출간 (통일문학포럼) |작성자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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