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지 않았다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자기완성이나 이타적인 행동들은 삼신의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생명이 생겨나기전 생태적환경은 생명이 살아가기에는 최악의 환경이었을 것이라 본다. 이러한 악조건속에서 생겨난 생명들은 생태적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적극적으로 생태적환경을 자신이 살기좋은 조건으로 만들어내고자 애를 썼을 것이고 그러한 무의식적 의지는 사전에 서로가 협의를 한것은 아니나 결과적으로는 함께하는 형태로 나타났다고 본다. 그러므로 생명이 생겨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생명들이 거쳐온 지난 과정을 통해 생태적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생태적환경을 만들어내었다고 본다. 이는 모든 생명들의 힘이 모아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으로 어떤 식으로든 서로 교감하며 함께 일구어온 결과가 지금의 생태적환경의 형태라 본다. ㅡ<물론 인간들이 만들어낸 생태적환경의 오염이 시작되기 이전을 의미한다.>ㅡ 그러므로 삼신의 하나님이 천지인의 삼계를 창조한후 삼계의 순환리듬을 통해 생태적환경의 변화를 만들어내기에 생명또한 그 변화에 맞출 수밖에 없는데 개별적으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휠씬 수월하게 생태적환경을 생명이 살기좋은 환경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서로가 함께하며 지나온 생명의 역사를 통해 쌓여진 경험들은 생리적형태로 어떤식으로든 각기의 생명들에게 무의식적 형태로 축척되어 있을것이고 그러한 무의식적의지가 인간의 이타적행동을 유발한다고 본다. 물론 자기완성의 의지도 전체적으로 보면 서로가 함께하지만 독립된 개별적존재들로 보면 결국 자기완성의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러한 이타적행동과 자기완성의 무의식적의지는 삼신하나님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삼신하나님의 무언의 가르침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게 된다. "너희가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니라" 그러므로 지금도 삼신의 하나님은 끊임없이 그 가르침을 천지인의 삼계를 통해 내려주고 있지만 우매한 인간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라 본다. 이러한 보살핌의 은혜로움을 갚는길은 인간이 더 이상 삼신하나님의 도움이 없어도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으로 지금도 삼신의 하나님은 인간들이 합심해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 독립하기를 바라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다윈의 자연선택론이 나타난 이후 창조론이 점점 쇠퇴하며 자연선택론이 오늘날 맹위를 떨치게 된 이유는 제국주의를 앞세운 서양세력들이 식민지들을 수탈할 수 있는 가장좋은 명분으로 자연선택론을 선택했기 때문이라 보는데 공산주의도 자연선택론을 공산주의 사상의 명분을 찾는 중요한 기본뼈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공산주의는 신(神)이나 인간적인 영혼의 존제가치 자체를 부정하고 유물론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인간또한 물질적인 하나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다. 즉 공산주의식 사회주의의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유의지나 개인의 희생같은 것은 개의치 않고 집단적인 전체주의에 입각해 각 개인은 거기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으로 개인을 집단의 부속품 정도로 밖에 보지않는 극단적인 통치형태가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이 늘 내포된 사상이 공산주의라고 본다. 하여간 자연선택론을 신봉하게 되면 경쟁에서 살아남는 놈이 진리이고 도덕적가치는 배척하는 약육강식의 구도가 나타나 인간세를 불행에 빠뜨리고 된다고 보는데 이러한 자연선택론에 맏서 인간으로서의 도덕적가치를 지켜야만하는 이유를 지금의 기독교적 창조론의 논리로는 도저히 맏설수가 없다보니 무신론자들이 늘어나며 도덕적가치는 점점 쇠퇴하는 인간세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자연선택론보다 더 체계적인 논리로 증명하며 인간적인 도덕적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스스로가 기존의 성경적논리에 너무 빠지지말고 한국의 삼신상제의 신관을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는데 알고보면 기독교의 뿌리도 천부경의 우주론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다시말해 창세기 자체가 천부경의 우주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것으로 그대들이 창세기를 제대로 해석해내지 못하니까 자연선택론의 논리에 밀려 궁지로 내몰리고 있는게 아닌가?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생명은 수직적으로는 삼신의 하나님에 의해 매 순간순간 새롭게 창조되고 있으며 그를 통해 생리적진화를 하고 있고 수평적으로는 서로에 의해 끊인없는 새로운정보가 생겨나며 심리적진화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생명은 공생의 무의식적의지와 각생이라는 의식적 의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존재로 선악의 논리적구도는 곧 이러한 생명의 두 가지 의지에서 만들어진다고 본다. 따라서 기독교가 기존의 성경적논리를 고집하는 한 창조와 진화의 논리적 대립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고 나아가 자연선택이라는 경쟁의 논리에 밀려 점점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 본다.
당장은 인위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늦출 수도 있을 것이나 시간앞에서 장사는 없다. # 지금으로서는 확답을 하기 곤란한데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들을 보면 개별적 형태이나 전체적으로는 생명유지라는 목적을 가지고 한 몸처럼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현미경을 통하지 않고 맨눈으로는 볼수도 없고 의식할 수도 없다. 마찬가지로 생태적환경과 관련된 생리리듬은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자연을 이루고 있는 다른 생명들과 어떤식으로든 서로 교감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은 있다고 본다.. 따라서 지금의 과학적이라는 논리로는 어떻게 증명하기 힘든 문제이나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그런것이 있다고 확신한다. 이는 개인적인 것으로 스스로 느낄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소수이나 뚜렸하게 의식하고 설명할 수는 없지만 어느 순간 경이로운 느낌을 경험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 본다. 기도나 명상을 통해서든 자연속에서든 상식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경이로운 느낌들은 이와 관련되어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무의식적인 감각을 초감각이라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먼훗날 과학이 고도로 발전하거나 인간의 의식수준이 고도로 높아진다면 누구든 체험할 수 있는 날이 올수도 있을 것이라 본다.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