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코리아    SF    Boston    Washington D.C    Chicago    Atlanta    Canada
NewsLife InfoRealtySell & BuyJobsHealthCultureFood/TourIssueYellowPageShopping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Culture
USA CULTURE
USA 전시소식
USA 공연소식
USA 문화예술뉴스
KOREA 전시소식
USA 문화포커스뉴스
미국영화소식
공모/컨테스트 공지
문학뉴스
추천베스트 신간도서
인기신간도서
새 음악/음반/벨소리
중견초대작가 뉴욕갤러리
Fine Art
photography
Digital Art
전문가초대칼럼
[뉴욕코리아]<아침의 시>
[poem]English Poem
정다운 우리가곡
멀티미디어 영상작품
전문가칼럼/기고
전문가 칼럼
공연.전시행사모습
USA예술문화행사포토
USA 유명갤러리탐방
USA유명갤러리 탐방
티켓알아보기
티켓예매처 바로가기
 
 

   

   

    

회원정보
닉네임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을아이디
제목
내용
(0/200바이트)
 
> Culture > 전문가칼럼/기고 > 전문가 칼럼
전문가 칼럼
한인, 한웅, 한검(단군)에 쓰인 한자 한과 한의 말풀이
작성자: 하심 작성자정보 조회: 5203 등록일: 2014-09-22



 

      한인, 한웅, 한검(단군)에 쓰인 한자 한과 한의 말 풀이

  천부표를 이용해 한자 한과 우리말 한을 풀이해 보기로 하자.

  한자 한=<(+)+(ㅅ)>+<(ㅡ)+(ㅡ)>+<(ㅁ)+(ㅡ)>

  먼저 한자 한을 편의상 세 부분으로 나누어 파자했는데 첫 번째 (+)+(ㅅ)에서 (+)은 크게는 영혼의 우주정신이 주도하고 있는 천지의 수직수평의 시공간운동을 의미하고 작게는 영혼의 우주정신이 주도하고 있는 소천지인 생명과 자연계 즉 만물의 수직수평의 시공간운동을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기호의 중앙에 (ㅅ)의 기호를 결합시켰다는 것은 수직적으로는 천지만물의 시간운동이 시작되고 멈추는 중심이 혼의 하나님이라는 의미가 되고

 ㅡ< 직선으로 과거와 미래, 입체적인 삼차원적 공간이 부풀어오르고 수축하는 프랙탈기하의 과정 즉 창조와 소멸 >ㅡ

  수평적으로는 입체적인 삼차원적 공간으로 존재하는 천지만물의 공간운동이 사방으로 표출되고 수용되는 중심이 영의 하나님이라는 의미가 된다.

  ㅡ< 곡선으로 천지만물이 서로 얽혀 순환하는 현재의 연기관계, 서로 주고받는 일반기하의 작용과 반작용의 과정, 모임과 흩어짐 >ㅡ

  그러므로 모든 시간적인 시작과 끝의 과정, 모든 공간적인 연기적 순환과정은 영혼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고 맺음 됨을 나타내는 문자가 (+)+(ㅅ)의 문자기호라 보기에 계절로 치면 겨울과 봄의 분기점이 되어 겨울다음에 봄이 오지 봄 다음에 겨울은 오지 않으니 결국 봄을 나타내는 문자로 쓰일 수 있다고 본다.

  ㅡ< 여름, 가을, 겨울을 나타내는 문자도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ㅡ

  그러나 원래의 의미는 영혼의 하나님이 주도하고 있는 천지만물의 시공간운동을 나타내는 문자라 본다.

  그러므로 한의 문자에서 (+)+(ㅅ)의 의미는 영혼의 하나님이 주도하고 있는 시공간운동을 나타내는 문자라 본다.

  그리고 (ㅡ)+(ㅡ)은 천일과 땅천을 ㅡ<태양계>ㅡ 지일과 땅지를 ㅡ<지구중력과 지구>ㅡ 나타내는 것으로 천자문에도 나타나듯 인간이 몸담은 인계를 덮고 있는 것이 땅천이고 받치고 있는 것이 땅지이니 땅천은 덮을집우가 되고 땅지는 받칠집주가 된다.

  그러므로 (ㅁ)+(ㅡ)은 당연히 천지 속에 존재하는 인계를 나타내는 문자로 실제 인계를 나타내는 날일자 아래위에 두 개의 (ㅡ)자가 배치되어 있지 않은가?

  그리고 (ㅁ)+(ㅡ)자를 날일자라 하는데 (ㅁ)은 생태계인 인계나 생명의 몸을 나타내고 (ㅡ)은 만물의 시공간운동을 주도하는 인일 즉 영혼의 하나님을 의미하니 (ㅡ)+(ㅡ)은 천일의 하나님과 땅천을 지일의 하나님과 땅지를 의미하고 날일자라는 (ㅁ)+(ㅡ)은 인일과 인계를 의미한 다 보기에 곧 (+)+(ㅅ)이 의미하는 천일, 지일의 하나님과 천지의 운행에 따라 날마다 반복되는 인계의 하루가 쌓여 일 년 열두 달의 순환과 만물의 변화가 생겨남을 의미하는 문자가 한자 한이라 본다.

  따라서 한자 한은 삼신하나님의 은혜로움으로 천지인의 우주적 섭리가 돌아감을 나타내는 문자로 밝다, 환하다는 명암과 관련된 의미인 환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문자임을 알기를 바란다.

  우리말 한도, 합치면 유일의 하느님이고 갈라지면 다신인 삼신하나님과 관련된 말로 한을 두 음절로 풀면 하느, 하나 등이 되니 우리말 한은 유일신인 본체의 하느님과 다신인 객체의 삼신하나님을 동시에 나타내는 말임을 깊이 생각해 보아 앞으로는 우리말이 만들어진 원리와 한참 어긋나는 환단이니 환인이니 환웅이니 환검이니 하는 엉뚱한 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이 사람의 바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댓글 : 0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스펨및 광고,부적절 내용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뉴욕코리아 11106 2012-05-23
503
그 시절, 머물고 싶은 순간들- 손용상 소설가
손용상 소설가 4069 2023-01-30
502
[손용상 소설가] 광복절을 맞으며-'광복절'엔 통절(痛切)하게 아파야 한다
손용상 소설가 5725 2022-08-17
501
느리지만 서서히 다가오는 미래
하심 8308 2020-10-18
500
우리나라 문자역사의 변화
하심 8844 2020-10-09
499
개신교인들에게 [1]
하심 8036 2020-09-10
498
종교와 과학이 추구하는 방향과 목표는 같다.
하심 9122 2020-07-30
497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1]
하심 11733 2020-06-13
496
현지 생활에 도움되는 화장품(피부연고제)사업을 제안합니다.
mustory 8636 2020-06-05
495
고대 한국인들의 신관
하심 10175 2020-05-27
494
무극(無極) 태극(太極) 반극(反極)과 윤회사상
하심 8560 2020-05-26
493
팔궤와 역(易)은 고대한국인들의 심리학의 총서다 2>
하심 8223 2020-05-23
492
태극기는 천부경의 우주론의 형상화이다
하심 9139 2020-05-22
491
외 무극(無極)이 태극(太極)인가?
하심 6659 2020-05-22
490
반극 태극과 솔로몬의 별 2>
하심 6989 2020-05-21
489
반극 태극과 솔로몬의 별 1>
하심 7019 2020-05-21
488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집에서도 온라인 상담 받아보세요!
준재준재 8068 2020-05-15
487
정치인들을 우리는 어떠한 기준으로 판단해야할까
하심 7178 2020-05-15
486
세계 종교의 뿌리가 하나로부터 출발했음을 증명하는 정(井)의 기호
하심 7075 2020-05-13
485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장의 풀이
하심 7212 2020-05-12
484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자의 풀이 7>
하심 7610 2020-05-11
483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자의 풀이 6>
하심 8326 2020-05-10
482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자의 풀이 5>
하심 7435 2020-05-10
481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자의 풀이 4>
하심 8094 2020-05-09
480
호우총 출토 고구려 문자의 풀이 3>
하심 7654 2020-05-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닉네임 하심 (kyoung4339)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닉네임 하심 (kyoung4339)
제목
내용
(0/200바이트)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인, 한웅, 한검(단군)에 쓰인 ...
글 작성자 하심
신고이유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광고안내   
 

 

Contact Us : 고객문의센터, Tel: 대표 201-674-5611

E-mail: newyorkkorea77@gmail.com, newyorkkorea@naver.com, 빠른카톡상담ID : newyorkkorea 

미국최대 대표포털 뉴욕코리아는 미국법률변호사고문 및 미국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컨텐츠 및 기사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New York Korea, INC. News Media Group in U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