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서양화가 남희조 작가가 일본, Today Art Museum 에서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남희조 작가는 그간, 미국은 물론, 세계 여러나라의 저명 박물관에서 초대 개인전들을 개최해왔다. 또한 지난 2015년도에는, 동양인 최초, 그리스 박물관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그리스의 크레타섬 레티모논 현대미술관, 데살로니키 국립고고학 박물관, 도노폴로스 갤러리, 아테네 아트페어, 아테네 사이프러스 엠바시 등 그리스 전역에서 초대전을 개최하기도 했었다 .
남 작가는 동.서양의 사고를 고찰함은 물론, 동서양의 심도깊은 동서양의 융합적인 차원의 예술세계로서도 세계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부흥시켜온 장본인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엔, 동양의 근본적 뿌라와 자신의 참다운 내부의 존재 세계로 내려가, 깊은 샤먼의 세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서, 형상화한 매우 독특한 작품들로, 이번 일본 현지의 큰 이목과 관심의 회오리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일자: 2017. 5.27-6.19
-주소: Today Art Museum 1, 2 Floor exhibition hall of Building 3
-오픈시간: 10:00~18:00
미국최대대표포털 뉴욕코리아, 케빈 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