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건 작가의 ‘컬러 오브 리차지(COLOR OF RECHARGE)’ 주제 작품전이 열린다.오는 26부터 7월 8일까지 뉴저지주 해켄색 리버사이드갤러리(One Riverside sq. Suite 201)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와 관련 정 작가는 “1년반 동안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의 정지로 생활의 억압된 상황과 정신적 스트레스, 일상의 지루함과 단순함으로 야기된 우리들 삶에 이제 막 정상으로 향하는 우리들 모두의 재충전을 위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작품을 통해서 표현하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정 작가는 “이번 작품들의 시각적인 모든 요소는 생기있고 밝은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를 바탕으로 움직이며 생동하는 에너지를 표현함으로 밝고 강한 재충전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정 작가는 중앙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응용미술대학원 재학중 유학 와 프랫대학원(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을 졸업했다.
정재건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열린다.‘컬러 오브 리차지’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지난 1년반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의 정지로 생활의 억압된 상황과 정신적 스트래스, 일상의 지루, 단순함으로 야기된 우리들 삶에 이제 막 정상으로 향하는 우리들 모두의 재충전을 위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이번 작품의 시각적인 모든 요소는 생기 있고 밝은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를 바탕으로 움직이며 생동하는 에너지를 표현, 밝고 강한 재충전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에포시 레진(Epoxy Resin)을 여러겹으로 사용해 강렬한 색채와 3D 입체적 효과를 표현하고 에나멜 물감과 아크릴 물감으로 대담한 형태를 단순화한 작품들이 선보인다.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6~9시까지다.작가는 1981년 1월 유학차 미국에 와 30년간 관광 마켓을 겨냥한 회사를 운영하며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컬러 오브 리차지’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지난 1년반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일상의 정지로 생활의 억압된 상황과 정신적 스트래스, 일상의 지루, 단순함으로 야기된 우리들 삶에 이제 막 정상으로 향하는 우리들 모두의 재충전을 위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이번 작품의 시각적인 모든 요소는 생기 있고 밝은 색채와 단순화된 형태를 바탕으로 움직이며 생동하는 에너지를 표현, 밝고 강한 재충전의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에포시 레진(Epoxy Resin)을 여러겹으로 사용해 강렬한 색채와 3D 입체적 효과를 표현하고 에나멜 물감과 아크릴 물감으로 대담한 형태를 단순화한 작품들이 선보인다.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6일 오후 6~9시까지다.작가는 1981년 1월 유학차 미국에 와 30년간 관광 마켓을 겨냥한 회사를 운영하며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