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를 넘는 밤 새들- 서대선 평론집
(포엠포엠)
목차
004 책머리에 망극한 그리움과 눈 시린 환희의 시편들 1.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013 이 건 청 ─ 틀렸다, 그 길이 아니다 2. 영원한 연인 엄마를 위해서라면 017 고 두 현 ─ 뒷짐 3. 귀로 볼 수 있을 때 까지 021 이 태 수 ─ 겸구箝口 4. 당신의 이력서履歷書 024 신 규 호 ─ 세족洗足 5. 그대는 나비인가, 번데기 인가 027 고이케 마사요(小池昌代) ─ 사이 6. 보이지 않는 채찍에 길들여진 실존 031 이 건 청 ─ 곡마단 뒷마당엔 말이 한 마리 있었네 7. 남 몰래 흐르는 눈물 036 김 종 해 ─ 유리창에 번지다 038 공 광 규 ─ 빨간 내복 040 김 병 호 ─ 너무 어리거나 너무 늙은 043 송 찬 호 ─ 냉이꽃 8. 정처定處를 찾아서 050 오 세 영 ─ 찰라빠또 지나며 055 김 윤 배 ─ El condor pasa 058 구 광 렬 ─ 화분과 화분 사이 061 도 종 환 ─ 도요새 9. 사랑의 기쁨은 어느덧 사라지고 069 이 윤 학 ─ 들깨를 터는 저녁 071 전 윤 호 ─ 메밀전병 074 이 철 경 ─ 일상다반사日常茶飯事 077 한 창 옥 ─ 사랑니 10. 갇힌 바람의 노래 085 尹 錫 山 ─ 절개지 089 최 문 자 ─ 죄책감 096 하 재 봉 ─ 비디오/화산 099 이 승 하 ─ 치매 11. 아주 오래된 미래 107 이 건 청 ─ 지름길 113 강 인 한 ─ 영원한 기념 116 최 영 철 ─ 새의 노래 119 김 준 태 ─ 돌탑 12. 삶의 비탈을 견디다 124 권 달 웅 ─ 언덕길 128 이 상 호 ─ 에덴의 동쪽 131 조 현 석 ─ 백발 민들레 134 김 영 식 ─ 목련아내 13. 눈 덮인 진흙 밭을 밟는 기러기 137 이 근 배 ─ 많지, 많지 않다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141 장 옥 관 ─ 뽕나무가 있는 마당 145 김 왕 노 ─ 운명 149 김 참 ─ 나비 14. 레비아탄Leviathan에 맞서서 155 정 숙 자 ─ 굴원 161 서 영 택 ─ 자격증 시대 165 장 종 권 ─ 그녀의 핸드폰 170 유 홍 준 ─ 민화 -해바라기 15. 모두를 위한 하나의 힘 176 반 칠 환 ─ 소금쟁이 181 손 진 은 ─ 빗방울에 대하여 186 임 재 춘 ─ 어떤 순간 190 손 택 수 ─ 말과 침묵 16. 다시, 길 위에서 195 이 수 정 ─ 히말라야를 넘어야 하는 마지막 밤 200 정 수 자 ─ 사막풀 -실크로드 시편 203 김 승 희 ─ 비누 만드는 여자 209 홍 사 성 ─ 나의 왕오천축국전
서대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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