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바다-황인칠 시집 (시선사)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오월의 신부
편지
부엉부엉 부용이가 운다
천국은 어머니 곁에
설날
소나기
밤 깊은 마포 종점
인정
슬픈 꼰대
광주 송정리역
일본만 아니면
연들의 속삭임
완도의 하늘
자귀나무
초우
꽃양귀비
제2부
도라지
나도 장미
즐거운 노래
이팝나무에 꽂힌 날
오월의 봄
오늘 같은 날
풍경
돌도끼
봄이 왔어요
솔잎 사이로 내리는 눈
첫눈
동짓달
입동
장보고대교
배롱나무
제3부
추석
추석빔
하늘 밖 섬나라의 꿈
아스팔트 꽃길을 따라가면
광덕산
비염 경보
너의 빈자리
가을 운동회
천안천 수문이 겨수경례를 하면
장강
황산
칠석
얼되놈
아이랑 문학관
제4부
춤추는 바다
더위가 숨어버리면
어리고 배고픈 동생이 1
어리고 배고픈 동생이 2
대서
중복
가자 계족산으로
초복
천안천의 아침
꽃잎에도 바람이 쉬어간다
피서
천안 아우내장터
안승길 로베르또 신부님
외할머니 고양례
내포의 빛
자전거 예찬
목포의 눈물
[ⓒ 뉴욕코리아(www.newyorkkorea.net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