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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강대선 시집 (상상인 시선 9)
작성자: 뉴욕코리아
조회: 3463 등록일: 2020-06-26
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강대선 시집
(상상인 시선 9)
책소개
환상이 비루한 현실과 접속할 때 강대선 시인의 시적 세계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힘, 욕망하는 생명 그 자체는 인간이기도 하고, ‘저 붉은 자본’이기도 하다. “분초를 다투며 몰아쳐 가는 파죽지세의 맹렬”, 여기에 어떤 규정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강대선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계간 『시와사람』 등단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 김우종 문학상, 다보 젊은작가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가사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등 수상 시집 『구름의 공터에 별들이 산다』 외 3권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1부
속도와 방향에 관한 소론 _ 021 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_ 022 허기의 밑창 _ 024 폐타이어 곁에서 _ 026 도루묵 사내 _ 028 파라라라 _ 030 벽에 쓰는 구직서 _ 032 가오리연 _ 034 풍등이 우는 계절 _ 036 철조망에 걸린 귀신고래 _ 038 구릉 _ 040 갈매기는 섬들을 기우며 난다 _ 042 바다코끼리 자술서 _ 044 드라이 플라워 _ 046 2부 아흔의 소녀 _ 049 더러는 새들처럼 _ 050 지갑의 행장 _ 051 사막에서 풍겨오는 냄새 _ 052 세우다 _ 053 역류의 시대 _ 054 블랙 _ 056 슈만이 물고 온 데자뷰 _ 057 땅거미와 인어별 _ 058 포장마차 진지에서 _ 060 기사는 기사를 꺾는다 _ 062 건기의 숨 _ 064 물에 빠진 달 _ 066 미평동에서 감기를 앓다 _ 068 3부 바퀴들 _ 073 내어준다는 것은 _ 074 나는 나를 편견 한다 _ 075 부터에 붙어 _ 076 우리 건달님 _ 078 미역 _ 080 비장미가 자라는 시간 _ 081 삶을 박살내다 _ 082 저물녘의 풍경 _ 083 나를 닦다 _ 084 정보요리지존 자라 _ 086 별빛을 쥐어주다 _ 089 속불이 타는 강 _ 090 코로나 행성 _ 092 4부 낙법 _ 097 잔영의 훈기 _ 098 겨울 허수아비 _ 099 걸음을 멈추고 _ 100 쇼팽의 spring _ 101 지렁이가 사는 두엄가는 파릇하다 _ 102 내피와 외피 _ 104 혼상을 이고 가다 _ 106 로또 _ 108 잎은 입 _ 110 기린들 _ 112 아늑한 발랄 _ 113 지느러미 퇴적층 _ 114 룽다 _ 116 해설 _ 유종인(시인) 삶을 관통하는 실존實存의 견인력 _ 119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줄지어 광원光原을 향해 경배하는 메타자본세콰이어 이 빛의 신전에서 수고와 눈물로 지어진 옷을 입고 수급자는 무릎을 꿇는다 지나온 생이 비록 환하지 않았지만 남아 있는 시간 또한 행복주택에서 멀어져 있지만 제단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솟아 있다 수련으로 채워진 제단 앞에 그늘진 빛들이 엎드린다 오지 않는 희망의 홀씨를 기다리는 채용 절벽의 끝에서조차 채집된 기쁨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바람통을 지나가는 한 세대가 코언저리에서 퇴직과 감원의 꼭짓점을 통과하더라도 난민처럼 떠돌던 또 다른 보트는 이제 막 취업의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등불을 밝혀 든 저 붉은 자본의 신단수를 바라보며 저마다 허기를 지나온 기억은 알츠하이머로 굳어지고 눈은 이기로 멀어 있다 수고와 눈물로 지어진 이 제단에 무관심의 눈이 쌓여 헛된 기쁨이 모든 슬픔을 덮을지라도 죽은 희망은 불사의 복사열로 신전에 불을 밝힌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출판사서평 환상이 비루한 현실과 접속할 때 강대선 시인의 시적 세계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힘, 욕망하는 생명 그 자체는 인간이기도 하고, ‘저 붉은 자본’이기도 하다. “분초를 다투며 몰아쳐 가는 파죽지세의 맹렬”, 여기에 어떤 규정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기계든 폐타이어든 강대선 시인에게서 비로소 언어의 몸을 얻어 현실로 규현 된다. 저마다 속도와 방향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얻는 것과 갑자기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어느 것이 더 그리울지, 어느 쪽이 더 참담할지는 모르는 일, 마법 같은 강대선 시인의 언어를 따라가 보면 등불을 밝혀 든 그가 있다. 희망은 자주 우리에게 저항하여 모반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 땅에 시가 있고 울음을 가진 자, 그 울음을 옳게 하는 것, 그 이상의 위로가 여기에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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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ize="3"><p><font face="맑은 고딕">
<br></font></p><p><font face="맑은 고딕"><strong><font size="6"><br></font></strong></font></p><p><font face="맑은 고딕"><strong><font size="6"><br></font></strong></font></p><p><font face="맑은 고딕"><strong><font size="6">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강대선 시집 </font></strong></font></p><p><font face="맑은 고딕"><strong><br></strong></font></p><p><font face="맑은 고딕"><strong><font size="5">(상상인 시선 9)</font></strong><font size="5"> </font></font></p><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font face="맑은 고딕"><p><table width="345" align="left" class="left"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width="345" height="500" align="absmiddle" style="width: 489px; height: 771px;"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recobook/15931476257483.jpg"></td></tr></tbody></table></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font><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p><font face="맑은 고딕"><br></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br></strong></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strong>책소개</strong></font></p><p><font size="3"><br><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font></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환상이 비루한 현실과 접속할 때 강대선 시인의 시적 세계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힘, 욕망하는 생명 그 자체는 인간이기도 하고, ‘저 붉은 자본’이기도 하다. “분초를 다투며 몰아쳐 가는 파죽지세의 맹렬”, 여기에 어떤 규정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font></p><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p><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출처 : <span class="f_nb">인터넷 교보문고</span> </font></div><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div class="cp_info"><h3 class="tit"><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저자</font></h3><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font><div class="wrap_thumb"><span class="thumb_bf"></span></div><div class="wrap_cont"><font size="3"><font color="#0a0a0a"><font face="맑은 고딕"><strong class="tit_name">강대선</strong> </font></font></font></div><div class="wrap_cont"><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 <br>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br>계간 『시와사람』 등단 <br>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 <br>김우종 문학상, 다보 젊은작가상, 한국해양문학상, <br>한국가사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등 수상 <br>시집 『구름의 공터에 별들이 산다』 외 3권 <br><br></font></p><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출처 : <span class="f_nb">인터넷 교보문고</span> </font></div><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div class="cp_info"><h3 class="tit"><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목차</font></h3><p class="tit"><br></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font><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1부 </font></p><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속도와 방향에 관한 소론 _ 021 <br>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_ 022 <br>허기의 밑창 _ 024 <br>폐타이어 곁에서 _ 026 <br>도루묵 사내 _ 028 <br>파라라라 _ 030 <br>벽에 쓰는 구직서 _ 032 <br>가오리연 _ 034 <br>풍등이 우는 계절 _ 036 <br>철조망에 걸린 귀신고래 _ 038 <br>구릉 _ 040 <br>갈매기는 섬들을 기우며 난다 _ 042 <br>바다코끼리 자술서 _ 044 <br>드라이 플라워 _ 046 <br><br>2부 <br>아흔의 소녀 _ 049 <br>더러는 새들처럼 _ 050 <br>지갑의 행장 _ 051 <br>사막에서 풍겨오는 냄새 _ 052 <br>세우다 _ 053 <br>역류의 시대 _ 054 <br>블랙 _ 056 <br>슈만이 물고 온 데자뷰 _ 057 <br>땅거미와 인어별 _ 058 <br>포장마차 진지에서 _ 060 <br>기사는 기사를 꺾는다 _ 062 <br>건기의 숨 _ 064 <br>물에 빠진 달 _ 066 <br>미평동에서 감기를 앓다 _ 068 <br><br>3부 <br>바퀴들 _ 073 <br>내어준다는 것은 _ 074 <br>나는 나를 편견 한다 _ 075 <br>부터에 붙어 _ 076 <br>우리 건달님 _ 078 <br>미역 _ 080 <br>비장미가 자라는 시간 _ 081 <br>삶을 박살내다 _ 082 <br>저물녘의 풍경 _ 083 <br>나를 닦다 _ 084 <br>정보요리지존 자라 _ 086 <br>별빛을 쥐어주다 _ 089 <br>속불이 타는 강 _ 090 <br>코로나 행성 _ 092 <br><br>4부 <br>낙법 _ 097 <br>잔영의 훈기 _ 098 <br>겨울 허수아비 _ 099 <br>걸음을 멈추고 _ 100 <br>쇼팽의 spring _ 101 <br>지렁이가 사는 두엄가는 파릇하다 _ 102 <br>내피와 외피 _ 104 <br>혼상을 이고 가다 _ 106 <br>로또 _ 108 <br>잎은 입 _ 110 <br>기린들 _ 112 <br>아늑한 발랄 _ 113 <br>지느러미 퇴적층 _ 114 <br>룽다 _ 116 <br><br>해설 _ 유종인(시인) <br>삶을 관통하는 실존實存의 견인력 _ 119 </font></p><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p><p class="desc"><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p><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출처 : <span class="f_nb">인터넷 교보문고</span> </font></p><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div class="cp_info"><h3 class="tit"><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책 속으로</font></h3><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font><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메타자본세콰이어 신전 <br><br>줄지어 광원光原을 향해 경배하는 메타자본세콰이어 <br>이 빛의 신전에서 <br>수고와 눈물로 지어진 옷을 입고 수급자는 무릎을 꿇는다 <br><br>지나온 생이 비록 환하지 않았지만 <br>남아 있는 시간 또한 행복주택에서 멀어져 있지만 <br>제단은 더 높은 곳을 향해 솟아 있다 <br><br>수련으로 채워진 제단 앞에 그늘진 빛들이 엎드린다 <br><br>오지 않는 희망의 홀씨를 기다리는 <br>채용 절벽의 끝에서조차 채집된 기쁨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br><br>바람통을 지나가는 한 세대가 <br>코언저리에서 퇴직과 감원의 꼭짓점을 통과하더라도 <br>난민처럼 떠돌던 또 다른 보트는 <br>이제 막 취업의 해안에 상륙하고 있다 <br><br>등불을 밝혀 든 <br>저 붉은 자본의 신단수를 바라보며 <br>저마다 허기를 지나온 기억은 알츠하이머로 굳어지고 <br>눈은 이기로 멀어 있다 <br><br>수고와 눈물로 지어진 이 제단에 무관심의 눈이 쌓여 <br>헛된 기쁨이 모든 슬픔을 덮을지라도 <br><br>죽은 희망은 불사의 복사열로 신전에 불을 밝힌다 </font></p><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출처 : <span class="f_nb">인터넷 교보문고</span> </font></div><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div class="cp_info"><h3 class="tit"><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출판사서평</font></h3><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font><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 환상이 비루한 현실과 접속할 때 강대선 시인의 시적 세계에서 스스로 존재하는 힘, 욕망하는 생명 그 자체는 인간이기도 하고, ‘저 붉은 자본’이기도 하다. “분초를 다투며 몰아쳐 가는 파죽지세의 맹렬”, 여기에 어떤 규정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 <br>기계든 폐타이어든 강대선 시인에게서 비로소 언어의 몸을 얻어 현실로 규현 된다. 저마다 속도와 방향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갑자기 얻는 것과 갑자기 잃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어느 것이 더 그리울지, 어느 쪽이 더 참담할지는 모르는 일, 마법 같은 강대선 시인의 언어를 따라가 보면 등불을 밝혀 든 그가 있다. 희망은 자주 우리에게 저항하여 모반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 땅에 시가 있고 울음을 가진 자, 그 울음을 옳게 하는 것, 그 이상의 위로가 여기에 있다. </font></p><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p><p class="desc"><font color="#0a0a0a"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p><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font size="3"><font face="맑은 고딕">출처 : <span class="f_nb">인터넷 교보문고</span></font></font> </font></div><div class="cp_info"><font color="#0a0a0a"><br></font></div><div class="cp_info"><br></div><div class="cp_info"><br></div></div><div class="cp_info"><br></div></div><div class="cp_info"><br></div></div><div class="cp_info"><br></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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