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것을 보면 아프다-김남수 시집 (상상인)
지은이 : 김남수충남 부여 출생2008년 평화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2009년 『시안』 신인상 당선시집 『장미가 고요하다』 2011년 서울문화재단 작가창작 활동 지원금 수혜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창작 지원금 수혜
1부 무아섬 _ 021사과의 완성 _ 022노을, 베란다, 비둘기호 _ 024유리벽을 건너지 못하는 풍경 _ 026구름을 수선하다 _ 027찔레네 파밭에 들러야 하는 이유 _ 028아버지와 자운영 _ 030청단풍의 시간 _ 032그 집에 도착했다 _ 033둥근 울음 _ 034유리병에 두 아이를 심었어요, _ 035게장님댁 간장게장 _ 036저수지가 집을 끌어당길 때 _ 038J는 웃었다 _ 0402부너에게 가는 길 _ 045느린 우체국 _ 046발자국 편지 _ 048그늘 _ 049뭍섬에서 _ 050느티나무를 기억하는 저녁 무렵 _ 051춤추는 야간 신전 _ 052다시, 목련에게 _ 054물이랑이 들려주는 말 _ 055여름밤의 비밀 _ 056구절초 동문회 _ 058길곳간 _ 060길이 길을 간다 _ 061엉아꽃 _ 062삼례를 떠나와서 삼례를 생각한다 _ 0643부모과의 표정 _ 069산딸나무 초대장 _ 070망초꽃 다시 읽다 _ 072잠시 후 평택역에 도착하겠습니다 _ 073장미가 고요하다 _ 074자드락길 _ 076 수련 _ 078그때, 쑥국새가 울었다 _ 079또 오너라 꽃아 _ 080문병 _ 081마늘 60평으로 이사를 가다 _ 08바람 같은 나무 같은 _ 084그 대추나무를 생각함 _ 085항아리 살리기 _ 086구수매 소식 _ 0884부정오의 귀엣말 _ 093비행기 두 대가 더 지나갔다 _ 094화살나무 숲을 지나오다 _ 096그리고 U는 사진을 찍었다 _ 098그 집 _ 100 목련나무 사생활 _ 101우물은 아버지의 제단이었을까 _ 102산나리 방문기 _ 104새들의 도서관 _ 105은내리 청년회 _ 106기억은 꽃무리를 따라가고 _ 108어느 날, 왕십리역 _ 109손거울 나라 _ 110너는 맨 처음 나무였지 _ 112 우리들의 수박 _ 114해설 _ 박남희(시인·문학평론가)집과 길이 지향하는 토포스와 아토포스 _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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