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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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작성자: 문

조회: 11225 등록일: 2013-12-12

<span lang="KO" style="font-size:9.0pt;font-family:"Malgun Gothic","sans-serif";
mso-ascii-theme-font:minor-fareast;mso-fareast-font-family:"Malgun Gothic";
mso-fareast-theme-font:minor-fareast;mso-hansi-theme-font:minor-fareast;
mso-bidi-font-family:Tahoma;color:black">믿는 도끼에 발등찍히다<span style="font-size:9.0pt;font-family:"Malgun Gothic","sans-serif";mso-ascii-theme-font:
minor-fareast;mso-fareast-font-family:"Malgun Gothic";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mso-hansi-theme-font:minor-fareast;mso-bidi-font-family:Tahoma;
color:black">. <o:p></o:p> 옛말에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는 말이 있습니다.<o:p></o:p>믿었던 도끼자루에서 날이 떨져서 발등에 떨어져 다친다는 말로서<o:p></o:p>즉 믿었던 사람이나 회사에게 배신을 당하여 큰 어려움을 처할 때 쓰는
말입니다.<o:p></o:p>  <o:p></o:p>아래 클릭하시면 비디오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o:p></o: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KGmseSHpjZI">http://www.youtube.com/watch?v=KGmseSHpjZI</a><o:p></o:p> <o:p></o:p>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o:p></o:p>3년전 상대방의 불법유턴 교통사로고 무릅을 다쳤습니다.<o:p></o:p>(상대방 올스테이트 보험, 2010년10월26일 사고)<o:p></o:p>무릅 수술도 하고 물리치료, 주사도 맞고, 침도 맞고 하였지만 <o:p></o:p>아직 완치가 안되어 절면서 걷습니다.<o:p></o:p>(변호사 샀는데 일을 안해서 병원비가 컬렉션으로 넘어가고, 거짓말해서 해고함)<o:p></o:p> <o:p></o:p>지난 2013년 6월 올스테이 보험회사에서 담당자가 바뀌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o:p></o:p>전에 담당자가 너무 보상을 적게 준다고 했지 하면서 네가 일 못한 것과 치료받은 것을<o:p></o:p>다 보상 줄 것처럼 말했습니다. <o:p></o:p>저는 "다리를 절면서 걷는다. 더 치료가 필요하다". 했더니 그래 다 치료받고 영수증을 보내라 <o:p></o:p>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유덥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o:p></o:p> <o:p></o:p>2013년 10월23일 올스테이트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자마자 메세지로 넘어갔습니다. <o:p></o:p>집전화가 왔습니다. 받자마자 상대방이 끊었습니다. <o:p></o:p>그 뒤에 제가 무려 5번의 전화와 2번의 메세지를 올스테이트에 남겼지만 그들은 받지 않았습니다. <o:p></o:p>올스테이트는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3년이란 시간을 넘기기까지 저에게 연락을 안 주었습니다. <o:p></o:p>그것은 3년이 지나면 자동차 사고의 모든 책임이 끝나므로 법적 책임이 없기 때문입니다. <o:p></o:p> <o:p></o:p>처음에는 "어떠니 우리 보험회사에서 너를 다 치료해주고 보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o:p></o:p>얼마나 아파서 힘이 드니" 온갖 사탕발림으로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척 하더니 <o:p></o:p>끝에는 이런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드러냅니다. <o:p></o:p>지금은 보상을 안 해줘서 회사에 이익이 남겠지요. 그러나 그 이익이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o:p></o:p>사람이나 회사나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좋은 회사인지 나쁜 회사인지  <o:p></o:p>오래 사귀어 봐야하고 끝을 보면 알게 됩니다.  <o:p></o:p> <o:p></o:p>  제 경험 이야기2<o:p></o:p>  
3년을 절면서 걸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 넘어지고 부딪쳐서 상처투성입니다. <o:p></o:p>엄지 발가락2개는 안 넘어지려고 힘을 주어서 피멍이 들어 있습니다. <o:p></o:p>무릅이 아퍼서 잠에서 깨어 약을 먹고 자야 했습니다. <o:p></o:p>육신이 약하니 정신적으로 약해져서 짜증이 나고 우울했습니다. <o:p></o:p>물질적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작은 식당을 하는데 사람을 더 써야했으며 <o:p></o:p>결국 1년 전에 식당을 문닫고 쉬고 있습니다. <o:p></o:p>나는 지금 유덥에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o:p></o:p> <o:p></o:p>3년이 지난 후 <o:p></o:p>2013년10월28일 올스테이트에서 전화왔습니다, <o:p></o:p>3년간 아퍼서 고통 당한것과 일을 못한 물질적인 보상을 하루 $8.50으로 오늘까지 사인해야 준다고 했습니다. <o:p></o:p>나는 사인을 안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한 것과는 너무도 달랐기 때문입니다. <o:p></o:p>나는 3년동안 잘 걷지 못해서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o:p></o:p>지금도 다리를 절면서 걷습니다.<o:p></o:p>이렇게 고통받는 사람에게 비열하고 비신사적 방법으로 끝까지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o:p></o:p> <o:p></o:p>사진 설명 : 올스테이가 전화를 회피한 증거<o:p></o:p><a href="http://i42.tinypic.com/34j80ih.jpg" target="_blank">http://i42.tinypic.com/34j80ih.jpg</a><o:p></o:p> <o:p></o:p>왼쪽)2013년10월 23일 올스테이트에게 전화 메세지 온후에 <o:p></o:p>내가 5번 전화를 한 증거 올스테이트는 악의적인 방법으로 회피하고 4일간 받지않고 연락을 안했다. <o:p></o:p> <o:p></o:p>오른쪽) 2013년 10월28일 3년이 지났다 <o:p></o:p>올스테이트가 전화해서 3년간의 고통과 일 못한 값 하루$8,50 제시하고 오늘까지 사인하라고 전화 온 증거 <o:p></o:p> 왜! 3년이 지난 후에 보험회사에서 전화를 한 것일까?<o:p></o:p>변호사님 답변이 3년이 지나면 법적으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 고 합니다. <o:p></o:p>다친 사람이 더 치료 받고 싶어도 연기 할수없고, 법적으로
책임이 없으므로 모든 비용을 안 줘도 할 말이 없다 고 합니다. 올스테이트는 약자들이 모르는 법을 비열하게 악용하려고 4일간 전화를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o:p></o:p>10월28일처럼 전화를 했으면 100번이라도 합의를 볼수 있지만 그들은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약자를 울리고 있다.<o:p></o:p>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p></o:p> 이글은 큰 보험회사의 비열하고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한인동포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읽으시고 이웃에게도 당하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큰 보험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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