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비영리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대표 이숙녀)에서는 아트 인더 워크플레이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월 12일 BBCN Bank Woodside Branch에서 "무의식의 확장" 4인 그룹전을 개막했다. 이 전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이며 데어볼레스, 채지민, 김제나, 이자운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사진은 개막전에 참석한 작가와 재단 관계자, 및 관람객들이다. 문의 516-983-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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