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및 외주거주 여자분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적습니다.
한국에 거주했던 여자(지인)에게, 여러약속하며 미국으로 데려가 결혼했으나,
결혼 한달동안 소소한 부부싸움하며 '행복하지않다'는 이유로 계속 헤어지자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하다더니 결혼하니 노후비 모아야하니 아이를 낳지말자 하고
아침에 스시만드는 일과 일요일에 교회를 가는 시간말고는, 낮밤 술에 취해 유투브에 올린 자기 성악동영상만 반복 듣는것이 전부
연습은 하지도 않으면서 늘 '본인이 뜨게 해달라'는 중보기도를 요구하며, 믿는 이유가 뜨기 위해서라며..
풍진주사 맞았는데 임신시켜 중절수술까지 하게만들고, 며칠 부부관계가 없었단 이유로 딴남자가 있다하더니, 꿈에서 바람폈단 이유로 물건 던지며 개x 또라이x 병신x 등 욕하며 나체로 때리려하더니 여자가 마약한다는 누명씌워 집에서 쫓아내 한국으로 돌아온 여자와 여자부모에게, 사과는 커녕, 술끊기싫다며 헤어지자더니 여성이 다른남자를 만났다는 등 소송을 걸려했다는 이남자는, 뉴욕과 스탬포드에 20년 이상 거주하며, 평소 누구에게나 착한사람이라는 말을 듣는다네요.. 사랑의교회란 곳에서 지휘자 오래한 50대 황두현이란 남잡니다
같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하나만 믿고, 평범한 가정과 아이를 꿈꾸며 한국생활 접고 건너갔지만,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상해 돌아온 여성에 대한 동정은 뒤로하고,뉴욕에 있는 여성분들이나 진실을 모르고 좋은사람인줄만 아는 지인들 조심하시도록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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