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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Rachael 선생님과 함께 2년 넘게 수업 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 미국 와서 conversation도 안되고 accent도 심해서 자신감이 계속 떨어지고..결과적으로 미국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선생님 만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선생님은 미국인이신데도 깜짝 놀랄 정도로 한국드라마나 K pop에 관심이 많으셔서 한국인에 대한 이해가 깊은 편이세요.그래서 한국인이 영어에 있어서 어떤 점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잘 아세요. 
또 제가 아는 분들중에 가장 인내심과 이해심이 깊으신 분이시고 전문 튜터로서 경력이 많으셔서..정말 잘 편안하게 배울 수 있었어요. 
수업 중에 계속해서 잘못된 accent와 더 세련된 Idiom등을 가르쳐주시고  문제점들을 계속해서 고쳐주세요.
또 개인적으로는 에세이등을 쓰고나서 긴급할 때 선생님께 메일 드리거나 카톡드리면 빠르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또 선생님은 정이 많으셔서..개인적으로 미국에서 힘든 일 있을 때 미국 문화에 대한 조언도 많이 구하고..정말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셨어요.
저처럼 영어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께 Rachael 선생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