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온지 1년째 되어갑니다 딸하나 두고 있는 미씨입니다
저한텐 8살 된 딸이 있는데 어찌나 고집이 센지 집에서도 엄마말을 들으면 무조건 반항하면서
울고불고 난리복고통입니다 휴~~
추춘데 파카점버를 입어야 밖에 나간다고 하면 절대로 안입는고 얇은 자기가 좋아하는 티셔츠를 고집하는데
어쩌면 좋은가요
아이가 집에서만 그런다면 말을 안합니다 학교에서 후딱하면 선생님이 부모를 호출하는 바람에
이젠 전화벨만 울려도 조마조마합니다.
학교에서 애가 선생님말씀을 잘 따라하지 않고, 떼를 쓰면서 고집을 부린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죠?
제가 사무실에 출근하기때문에 할아버지 베이비시터께서 케어해주시고 계십니다
아침에 오셔서 저녁때 제가 퇴근하면 바톤 체인지 하고 있는 중이구요.
할아버지께서도 고집때문에 다루기 힘들다고 그만두신다고 어제 말씀하시더군요.
한숨만 나옵니다. 아이키우시는 분들의 조언을 좀 부탁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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