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안녕하세요?
워싱턴 디씨 조 순현입니다
당뇨 판정을 받아서 (AIC 7.4)지금 2주째 날마다 검사시작했습니다. 아침공복시, 세끼 식사후 두시간후마다, 잠자기 직전,
손끝에 바늘로 찔러서 피를 낸 후, 검사기에 스트립 넣어서 검사하고 있는데요 가운데 손가락에 하고, 다른 손가락에 바로
또 하는데도 (두번 해봄)수치가 다른 점은 손가락마다 다 틀리는지요
하루종일 검사하고 있는데 일정기간 후엔 아침과 저녁에만 검사해도 될까요. 식당가게를 운영하느라고 바빠서 잊어버리고 어떤때는 그냥 지나가곤 합니다
수치가 어느정도까지 되면 마음을 놓을수 있을까요, 오늘은 아침공복시에 146 이 나왔습니다.
당뇨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집안에도 당뇨력이 없었고 저도 몸이 마른편입니다. 스트레스로도 당뇨가 생기는 것인지요. 엄청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최근 너무 피곤하여 검사를 받았더니 당뇨라고 합니다
주방일하다가 시계보고 검사하느라고 정신없이 삽니다만 무엇보다 제몸걱정이 최우선이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언을 여쭙니다
▶닥터QA상담 전문의
퀸즈하명훈통증의학센터 / 이신지 성형외과 / 김홍순한의원 / 케빈(Kevin Kim)김 안과 / 정 이비인후과 /제임스리 내분비질환 /김기택 릿지필드팤 동물병원 /스티브 리 정신과/ 김치갑 통증치료과 / 하명진 내과/ 간송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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